어느 한국인 여성이 부처님 흉내를 내고 있네요
어느 공동 묘지에서 보았던 모양의 불탑입니다
31인용 보트입니다. 이걸 타고 전쟁을 했을까요? 아니면 탁발하러 다녔을까요.
미국의 원조로 인류 문화재가 보존되고 있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각종 기념품 가게입니다
이들의 수공예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들도 우리처럼 젓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2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3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4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5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6
법당 외벽의 섬세한 조형물들입니다 7
(미술학도나 고고학자들의 참고 자료로 제공해 드립니다)
라오스식의 연등입니다
우리나라 수예품같지요?
한적한 메콩강변의 모습입니다
메콩강 건너편 풍경입니다
이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해금을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배웠을까요?
야시장에 나온 골동품들입니다. 우리 옛 것과 유사한 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어라, 우리가 어린 시절에 가지고 놀았던 고무줄 새총도 있네요.
토종의 우리 음식, 얼마만인가! 메콩강변 빅트리 까페(교민 운영)에 가면 맛 볼 수 있습니다
야시장에 나온 물건 중에는 우리 할아버지께서 애용하시던 장죽 담뱃대도 있었습니다.
야시장의 규모나 상품의 다양성 면에서 오히려 비엔티엔보다도 풍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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