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1800년대 후반 조선의 풍물사진 작가 故 정해창의 아드님이 운영하는 영문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발췌해 옮겼습니다. 지난번에 올렸던 <100년전 서울모습>보다 대략 몇 십 년 전의 사진으로 추측됩니다. 일제시대보다 한층 여유로운 조선시대 후기의 생활상과 토속미..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8.13
너와집 사라지는 산속 최고의 집, 울릉도 나리분지에 남은 투막집 형태의 너와집. 너와집은 과거 화전민 마을이나 산중마을의 대표적인 가옥으로, 기와집을 제외한 옛집 가운데 최고의 집으로 손꼽았다. 그러나 현재 우리 땅에 남아 있는 너와집은 문화재로 지정된 삼척 대이리와 신리, 울릉도 나리분지에 모..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21
100년전 엽서 100년전 엽서 09-06-12 20:22 세부정보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kjs2957799 (kjs2957799@kornet.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6-12 20:22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inhwa914@hanmail.net.sdb7513hanmail.net, swy4456@hanmail..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13
추억속으로 추억속으로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이봉우 (lbw507@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6-11 18:05 간단히 보기 숨기기 X-DAUM-WEB-MAILER-FIRST-LINE From lbw507@hanmail.net; Thu Jun 11 18:06:06 2009 X-DAUM-INTERNAL-H..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12
{ 물래방앗간의 그리움 } { 물래방앗간의 그리움 }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10
☞ 그때 그시절에 우리들의 모습 ..... ☞ 그때 그시절에 우리들의 모습 ..... 그들의 경제 - 대게는 욕망에 비하여 그 양이 한정되어 있어 매매나 점유의 대상이 되는 - 또한 심각한 것이어서 모두가 저울추에서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하는데,하지만 손으로 눈으로 대~충. 수평을 맞추고 허허허 사람 좋게 웃으면 거래는 끝이 났다 '옛 풍경 에세..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08
1906년 조선(朝鮮) 시대 사진 1906년 조선(朝鮮) 시대 사진 1906년 조선(朝鮮) 시대 사진 ▲갓 고치는 사람 ▲홍두깨 만들기 ▲물레 방아간 ▲금캐는 사람들 ▲선비들의 활쏘기 대회 ▲그네 ▲왕궁 화재 지키는 "해태". ▲은진 미륵불 ▲좌:戰爭神 옹호하는 조각상. 우: 장승. 천하 대장군 ▲장승과 성황 돌담 ▲옛 왕궁의 멋진 장식 ▲..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03
{ 물래방앗간의 추억 } { 물래방앗간의 그리움 }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 볼거리/아! 그리워라 200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