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 여정에 나설 때 이들은 월요일 전체 조회 중이었습니다
조회대도 없고 마이크 시설도 없습니다
가다가 도로 공사 구간에서 차가 막혀 덕분에 소피도 보고 쉬어 갔습니다.
주변의 생태 환경이 우리나라와 너무나 흡사합니다.
갑자기 시야의 전면에 높은 산이 나타나 신비스러웠습니다.
아름답고 웅장해 보이는 산이었습니다.
이 젊은이 부부는 이곳에서 차를 세웠습니다.
이곳은 언덕 위에 있는 그들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그의 집쪽에서 앞으로 내다 보이는 전경입니다. 어때요, 아름답죠
가다가 이곳에서 점심 식사 시간을 주었습니다.
한적한 시골의 한길입니다
옛날에 내가 즐겨 먹었던 꽤배기 과자입니다
이걸로 점심을 떼울 생각입니다
함께 옆자리에 동승한 독일에서 온 아줌마입니다
라오스에는 우리나라 교회만큼이나 불교 사원이 많습니다
부처님 얼굴은 가는 곳마다 다 다릅니다. 부처님 생전에 찍어 둔 사진이 없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별 볼일 없는 잡화점이군요
내가 투숙한 게스트 하우스에서 바라 본 전경입니다
아주 첩첩 산중이로군요
도심의 거리 풍경입니다
아름다운 불교 문화입니다
이들은 예부터 뱀을 숭상하는 민족입니다. 그래서 글자도 뱀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 교민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별로 반가워하지 않았습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자라고 있는 거목입니다
남쏭강을 거스르며 보트 놀이 하고 있군요
와, 아름답다. 그것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이었습니다
남쏭강의 전경입니다
좀 더 가까이 카메라 촛점을 끌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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