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는 것은 홀가분함과 아쉬움을 동시에 갖는다. 그러나 멀리에 떠나 있으면 내가 그동안 살아 온 '군중 속의 나'를 다시 되돌아 볼 수 있는 소중한 자기성찰의 기회가 될 수도 있으리라.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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