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고 웃어 주세요....*^^*머리칼이 3개인 아저씨가 이발소에 갔다. 자신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쓰다듬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머리 좀 따주쇼!! 이발사 아저씨: 헥;;......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그러나 이발사 아저씨는 정성스럽게 머리를 땋아 내렸다. 그런데.... 아차차!! 그만 머리칼이 하나가 빠진 것이었다.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가르마나 타쥬쇼!!! 이발사 아저씨: 컥;;....! 이번만큼은 저얼대로 실수를 안 해야겠다 싶어 이발사 아저씨는 조심조심 가르마를 타 나갔다. 그런데.... 헉스;;이게 웬 일인가??? 또 머리칼 하나가 빠져 버린 것이었다. 대머리 아저씨는 무척 화를 내며. 아자씨 무스 발라서 세워라도 쥬쇼!!!! 이발사 아저씨: 힉!!....;;; 이발사 아저씨가 그만 넘 쫄았는지 무스를 발라 세우는 도중 또다시 마지막 남은 머리칼 마저 빠지고 말았던 것이었었었따아~~~~~~~. 이발사 아저씨는 이제 죽었구나 싶어 숨을 죽이고 가만히 있는데..... 대머리 아저씨 "왈. 대머리아저씨: (모든걸 포기한듯이) : : : 광이나 내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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